Media Releases

[2023.05.19] CUBEBIO's urine-based cancer screening product selected as the 'Innovative product' in Scouter Demo-day run by Public Procurement Service(PPS)

2023-05-19 11:02:19

전문심사위원국민평가단 심사공공서비스 현장에 쓰일 혁신제품 선발

 

㈜큐브바이오는 동사의 소변기반 암 스크리닝 제품이 5월 8일 조달청 주최 ‘2023년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’ 공개 선발대회에서 최종 합격하여 공공기관이 국내 첫 번째 구매자가 되는 기회에 다가서게 되었다.

 

 이종욱 조달청장이 ‘스카우터 데모데이’에서 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출처=조달청

 

 

조달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혁신조달은 공공조달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혁신제품을 초기에 도입, 육성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제도로 공공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성장을 지원하고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정책이다.

 

이번 혁신제품을 뽑는 데모데이는 지난 4월 26~27일 이틀간 킨텍스에서 진행되었다예선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 오른 미래차탄소중립환경 및 바이오 헬스 등 8개 분야의 기업들이 경연을 벌였으며 국민평가단 40명과 전문가 12스카우터 11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합격 제품이 결정되었다.

 

혁신제품으로 최종 등록되면 연 500억원에 가까운 조달청 시범구매예산을 통해 제품을 시범구매 하게 되며 3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 혜택을 통한 판매 실적의 기회가 부여된다또한 전용몰인 혁신장터 등록 등 다양한 판로지원 혜택도 주어진다.

 

특히 공공구매기관은 전체 물품구매액 중 일부 자금을 혁신제품 구매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고이러한 구매 실적을 매년 말 기관평가에 반영하고 있어 혁신제품은 공공구매 판로확대와 함께 공공기관 실적을 쌓을 수 있는 패스트트랙으로 평가받고 있다.

 

㈜큐브바이오의 소변기반 암 스크리닝 제품은 금번 조달청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에서 선정됨에 따라 혁신제품 지정에 필요한 절차를 밟게 된다이후 혁신제품으로 최종 등록되면 3년간 공공기관과 한도 금액 없이 수의계약이 가능해지며정부가 최초로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성 입증 및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되면 국내시장 창출과 동시에 해외시장 판매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.

 

큐브바이오 관계자는 최근 홍콩마카오대만동남아시아 등 8개국에 3년간 약 1,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그 동안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했지만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최종 등록되면 국내 공공기관으로의 판매와 함께 단기간 내에 실증사례 형성이 가능하다한국 공공기관에서의 사용은 국내 판로 개척뿐만 아니라 해외 공공기관 판매 및 실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.

 

 

한편 큐브바이오는 34건의 암 관련 특허를 보유한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이화의료원과 소변기반 암 진단 관련 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하며제품의 생산은 지난 3월 계약을 통해 GC녹십자메디스가 맡고 있다